연일전통시장은
“알찬 시장, 알찬 행복 우리들의 연일골목시장”
을 만들어가자는 일념하에 연일전통시장 상인회는 1978년 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우리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온정과 덤, 푸근한 인심이 변하지 않는 정직한 상인이 될 수 있도록 고객선 지키기, 원산지 및 가격표시 확대, 온누리상품권, 지역화폐 사용을 실천해왔습니다. 또한 연일전통시장을 찾아오시는 고객의 가장 불편한 사항이었던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우리 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 하였습니다.
더불어 연일시장은 2020년부터 상권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하여 단순히 쇼핑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연일시장은 공유공간을 비롯하여 고객편의를 위해 꾸준히 환경을 바꾸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연일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시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