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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정보

특화거리온천천
온천천 세병교 일대는 연제구 내륙에서 동래읍성 쪽으로 가거나 수영 쪽으로 넘어가는 길목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동래성의 병사들이 군사훈련을 나갈 때 이곳 온천천을 건너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을 것이다. 기껏해야 나무다리로 오가던 이 불편함을 해소시켜 준 것은 마을 유지 등 자발적 헌금과 주민들의 참여였다.교대역에서 시작하는 세병교와 이섭교의 사연이다. 온천천은 근대 현대에 이르러서도 공사가 중요한 화두였다. 부산일보 1932년 10월 12..
공원온천천 시민공원
옛날 동래읍성의 길목에 자리잡은 온천천은 연제 일대 들녘의 젖줄이었다. 황새가 많이 찾아와 황새벌로 불리기도 했다. 조선 세종 때 불세출의 과학자 장영실이 이 인근에서 나고 자란 곳으로도 알려졌다. 온천천은 금정산에서 발원해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를 지나 수영하수종말처리장 부근에서 수영강과 만난다. 온천천 시민공원 1998년 연제구의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자연 친화형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잉어와 숭어가 헤엄치고 왜가리 등이 날아드는 자연학습장이자. ..
전통시장연일전통시장
연일시장은 자연발생적인 골목형 시장이 아니라 건물 내부에 시장이 있는 상가 건물형으로 인위적으로 시장건물을 지어 점포분양을 하면서 개설된 시장이다.연일 시장이 있는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는 주택가가 형성되어 있고, 인근에 연산 로터리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였다. 연일 시장은 상가건물형으로 28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취급 품목은 야채, 생선, 과일 등 농.수.축산물과 잡화 등 생활용품 이며, 그 외..
공원배산 숲길
배산은 해발 265m로 부산에서 가장 낮은 산 중 하나이다.금정산 801m, 장산 634m, 황령산 427m로 배산은 황령산의 절반 정도 된다. 하지만, 높아야만 산이랴! 도심의 허파와 같은 존재다. 이름도 흥미롭다. 술盞을 엎어 놓은 형상이라 잔뫼산이라도고 불린다. 배산 곳곳에서 문화유산을 만끽하며 둘러볼 수 있다. 배산 숲길은 편백나무와 동백나무 꽃길이 아름답다. 동백은 산허리에서 정상까지 마치 호위병처럼 이어진다. 겨울철 동백, 봄철 벚꽃..
문화/교육충렬사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1551~1592), 부산진첨절제사 정발(鄭發:1553~1592)을 비롯해 부산에서 순절한 호국선열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1605년(선조 38) 당시의 동래부사 윤훤(尹暄)이 동래읍성 남문 밖 농주산에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宋公祠)를 지어 해마다 제사를 지냈다. 그뒤 1624년(인조 2)에 선위사 이민구(李敏求)의 청으로 충렬사라는 사액..
문화/교육연산동 고분군
부산지역 유일의 삼국시대 고총고분군으로 능선을 따라 대형 봉분을 가진 무덤이 일렬로 있다. 6세기 이후 고분이 없는 것이 신라의 지방군헌이 되어 버린 탓이다.일제강점기 때 철제 갑옷과 투구들이 출토되었다. 또한 이 후 굽다리 접시(고베), 그릇 받침(기대, 굽다리 긴 묵항아리(대부장경호), 둥근 바닥 짧은 목 항아리(원저단경호), 뚜껑 등의 신라토기들과 화살통, 금동금구편, 쇠손칼, 쇠촉, 철갑, 칼의 파편, 쇠도끼 등의 철기, 무기류가 출토됐..
문화/교육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연제구에는 우리나라에서 3곳밖에 없는 국가기록원이 있다.지상 2층 지하 4층의 건물이며 서고 수용능력이 200만권이나 된다. 특히 우리나라 역사상 아주 소중한 기록문화유산 중 하나인 조선왕조실록도 이곳에 보관되어있다.국가기록원 부산 기록관은 1984년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물 보존시설로서 건립되었다. 현재 영남권의 중요기록물을 수집,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 관리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소장 자료로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록하여 중앙기관 및..